지식재산센터, 특허상담 변리사 운영
지식재산센터, 특허상담 변리사 운영
  • 진기철 기자
  • 승인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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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는 특허청과 대한변리사회의 지원을 받아 23일과 24일 이틀간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이날 상담은 주대원 변리사가 맡게 되며, 특허출원을 비롯해 심사와 등록, 심판, 분쟁 등에 대한 상담 및 서류작성을 무료로 지원해 준다.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는 발명가, 디자이너, 소기업인 등이 경제적, 지역적 여건으로 양질의 변리 서비스에 접근하기 곤란한 현 실정을 감안, 특허출원, 등록, 분쟁사건을 무료로 지원해 지식재산권 창출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한편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는 매월 둘째·넷째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운영되며 상담센터는 제주상공회의소 1층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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