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서귀포지점 개점 39주년
농협중앙회 서귀포지점 개점 39주년
  • 진기철 기자
  • 승인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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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및 지역상권과 상생하는 경영에 최선"

농협중앙회 서귀포지점(지점장 김옥수)이 20일자로 개점 39주년을 맞는다.

서귀포시 최대상권인 서귀포 상설시장 부근에 위치한 서귀포지점은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농협구현’을 모토로 2002년도부터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또한 직원 개개인의 자기계발을 통한 다양한 업무습득으로 고객에 대해 최상의 종합 금융상품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재래시장과 상생하는 경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옥수 지점장은 “서귀포지점은 오는 6월 동홍동 사거리 기적의도서관 맞은편으로 이전할 계획”이라며 “넓은 주차공간 확보와 VIP전용 상담실을 마련하는 등 보다 나은 환경 속에서 고객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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