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곽영균)는 기존 초슬림제품과 다르게 풍부한 흡연감과 진한 맛을 가진 초슬림 제품 ‘Y IS STYLE’을 15일부터 출시한다.
‘Y IS STYLE’은 초슬림 이지만 담배고유의 진하고 깊은 맛을 추구하는 흡연자에게 피우는 맛과 보이는 멋을 동시에 제공하는 고급 프리미엄 초슬림제품이다.
‘Y IS STYLE’은 맛의 강도에 따라 타르 1mg형 BLANC(블랑)과 3mg형 ROUGE(루즈) 2 종류로 나뉘며 가격은 갑당 2500원이다.
담배 본연의 맛을 구현 한 ‘Y IS STYLE’은 담배고유의 향(Tobacco liked Aroma)을 사용해 자극성은 적으면서 담배 고유의 풍미는 더욱 강화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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