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PMC㈜는 제주난타전용관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11일과 18일, 25일 오후 4시 공연에 한해 헌혈증 5장을 지참하면 VIP석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고 9일 밝혔다.
매 공연 선착순 50명에 한한다.
헌혈증 무료관람 이벤트는 반드시 전화 예약만 가능하다.
난타 제주팀 마케팅 직원과 스텝, 배우들은 단체헌혈 행사에도 참여한다.
이벤트를 통해 모은 헌혈증은 모두 백혈병 환우회를 위해 쓰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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