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들이 7일부터 내년 설 연휴 항공권 예약을 받는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설 연휴기간인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정기편의 항공권 예약 접수를 홈페이지와 예약센터를 통해 7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에어부산도 홈페이지와 예약센터를 통해 내일 오후 2시부터 예약을 받으며, 1인당 예약 가능한 항공편 좌석수는 6자리로 한정한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달 27일부터 설연휴 항공권 예약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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