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세종한글서예대전에서 도내 한글서예사랑모임 회원 20명이 입상했다.고문흘림 부문에서 강경애 씨가, 판본체 부문에서 김정연 씨가, 판본체 부문에서 김성배 씨가 각각 특선을 받았다. 또 판본체 부문에서 김권삼․김희열․백춘자․이영길․홍성홍 씨가, 현대문정자 부분에서 김기영 씨가, 현대문흘림 부문에서 강명진․강숙자․강인화․김남규․김성희․김애숙․김정희․문옥희․박일한․이운진․정경숙 씨가 각각 입선에 선정됐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경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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