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봉개동 소재 라헨느리조트컨트리클럽의 주인이 바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골프장 디자인 설계 시공 감리 회사인 미라지개발㈜(대표 김재열)이 최근 세광종합건설로부터 라헨느골프장을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헨느리조트컨트리클럽은 2005년 골프장사업권을 인수해 2007년 18홀 규모의 골프장을 개장한데 이어 9홀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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