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오는 6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가축분뇨 냄새 발생 특별 방지를 위한 양돈농가 자정결의대회를 25일 한림읍 실내체육관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양돈농가 스스로 냄새민원다발지역 특별방제, 축산환경개선사업, 축산사업장냄새 제거시설사업 등 다각적인 노력에도 냄새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어 축산농가의 자정결의를 통해 축산사업장 냄새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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