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피해가 되풀이되고 있는 한림읍 동명 재해위험지구 정비를 위한 공사를 발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엔 43억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배수로 2.5㎞를 시설.정비하고 저류조를 갖추게 된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161억3700만원을 들여 동회천동, 어음2리, 북촌본동 등 5개 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