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올해 서민 일자리 2000개 창출을 목표로 시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2일 제주시 열린정보센터에서 장애인 일자리 제공을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 장애인 120여명은 10월 말까지 읍면동에 파견돼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주차지도와 공원과 공한지 환경정비 활동을 벌이게 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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