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이 24일 제주시 일도1동 1407-11번지 건물에서 이전 개소식을 갖는다.
새 둥지를 튼 지적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은 사회단체와 제주시가 임대비와 리모델링을 지원했다.
현재 지적장애 1~2급 중증장애인 20명이 이 곳에서 직업훈련, 재활치료, 여가, 취미생활, 일상생활에 필요한 언어·인지 및 사회교육 등을 통해 자활의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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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이 24일 제주시 일도1동 1407-11번지 건물에서 이전 개소식을 갖는다.
새 둥지를 튼 지적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은 사회단체와 제주시가 임대비와 리모델링을 지원했다.
현재 지적장애 1~2급 중증장애인 20명이 이 곳에서 직업훈련, 재활치료, 여가, 취미생활, 일상생활에 필요한 언어·인지 및 사회교육 등을 통해 자활의지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