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대 새마을운동제주시지회장에 이시복씨(벽강종합건설 대표)가 선출됐다. 신임 이시복 지회장은 한일친선협회 위원, 제주도 상공회의소 상임위원, 제주대병원 발전후원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임 이 지회장은 "올해 새마을운동 과제로 선정된 다정한 이웃, 건강한 사회, 살기좋은 고장, 자랑스런 나라를 만드는데 단체장과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열과 성을 다해 앞장 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