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가축분뇨 부산물비료 공급사업을 지난해보다 11만포 증가한 45만포로 확대한다고 17일 밝 혔다. 이 사업은 가축분뇨를 자원화 해 가축분뇨 처리난을 덜고 화학비료 과다사용에 따른 토양산성화 억 제로 토양환경을 개선해 농업생산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4000원짜리 20㎏들이 1포대를 구입할 경우 1000원이 보조금으로 지급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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