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4시3분께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동쪽 200m 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입항하던 어선 1척 (K호.2t급) 이 여(물속에 잠겨 보이지 않는 바위)에 좌초됐다. 제주해양경찰서는 긴급 구조 신고를 받고 122구조대를 사고 현장에 보내 구조 활동을 벌였다. 해경에 따르면 이 배에 승선한 선원 2명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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