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이달 13일 또는 16일로 예상되는 대법원의 전국 지방법원 부장판사 및 일반 판사 인사에서 제주지법도 적게는 6명, 많게는 8명 정도의 법관이 다른 지법으로 전출할 듯. 우선 2년간 제주에 근무한 윤현주 수석 부장판사와 박평균 부장판사가 이동 대상이고, 작년 초 부임한 홍동기 부장판사도 서울로의 전출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경우에 따라 부장판사 3명이 동시에 바뀌는 인사도 전망. 한편 판사 중에는 4년간 근무한 김창권 판사와 3년을 넘긴 정진아.김형철.차진석 판사의 전출이 확실한 가운데 1년간 연장 근무를 신청한 이계정 판사의 4년째 근무 여부도 관심.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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