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관광협회 회장 선거가 다음달로 예정됐지만 뚜렷하게 출마 의사를 밝힌 인사가 없어 아직은 정중동(靜中動) 상태. 협회는 최근 1차 이사회를 갖고 회장 임기가 다음달 28일로 만료됨에 따라 제30대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협회 고문변호사와 자문위원장에게 일임. 현 홍명표 회장의 재출마가 확실한 가운데 3년전 선거에서 홍 회장과 경선을 치른 Y씨는 불출마할 것으로 알려져 추대 형식이 될 지 또 다시 경선으로 갈 지 귀추가 주목.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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