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검찰청 범죄피해자 지원센터(이사장 강재업)는 최근 일본 와카야먀 범죄피해자 지원센터(이사장 이와하시)와 친선 국제교류 조인서를 교환했다. 지난 주말 일본 현지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니사카요시부 와카야마현 지사 둥 관계자들과 제주 지원센터 임원.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두 지원센터는 서로 공동 목적을 위해 정보교환 및 교류와 협력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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