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장병국 대표는 온라인디지털 광고사업 전문회사인 캐치아이를 운영해오다, 최근 콘티비와의 합병을 통해 전국 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책임을 맡게 됐다.
신방식 전 대표이사는 코리아인터넷방송 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장 대표는 충북 제천 출신으로 충주공업전문대학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콤텍시스템 기술부 연구원과 장원엔지니어링 기술부 연구원, 그로웰텔레콤 통신사업부 부장, 인트라비스 기술연구소, 영업총괄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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