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고비용 해소 성과 가장 큰 보람"
"관광 고비용 해소 성과 가장 큰 보람"
  • 임성준
  • 승인 2009.0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일 제주특별자치도추진단장으로 자리를 옮긴 오인택 제주시 부시장은 "관광 고비용을 해소한 노력으로 거둔 성과가 재임 기간 가장 보람있었다"고 회고.

오 부시장은 "제주시의 고유 브랜드인 '해올렛'을 출시한 점도 잊을 수 없는 일로 기억된다"고 피력.

오 부시장은 "(특별자치도추진단장으로서) 당면 현안인 4단계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면서 "행정시 재임 경험을 잘 살리겠다"고 언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