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최남단방어축제가 8일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일대에서 개막된 가운데 8일 중요무형문화재 제71호인 제주칠머리당굿보존회 주최로 용왕과 영등신이 내왕할 길을 닦아 맞아들이는 용왕맞이굿이 열렸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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