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21일 소형 금고안에 있던 현금을 절취한 혐의로 윤모씨(20.서귀포시 대포동)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서귀포시 중문동 소재 김모씨(40)가 운영하는 화장품가계에서 얼굴 맛사지를 받던 중 김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소형 금고속에서 현금 30만원과 예금통장 6매를 절취한 혐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경찰서는 21일 소형 금고안에 있던 현금을 절취한 혐의로 윤모씨(20.서귀포시 대포동)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서귀포시 중문동 소재 김모씨(40)가 운영하는 화장품가계에서 얼굴 맛사지를 받던 중 김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소형 금고속에서 현금 30만원과 예금통장 6매를 절취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