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 30% 할인판매
GS마트는 이달 24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제주도 친환경농산물전'을 열고 제주도 특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정지역 제주에서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제주무, 제주감자, 제주당근, 제주밀감, 제주 한라봉 등 제주 특산물이 할인 판매된다.
또 참다래, 레몬, 브로콜리, 양배추 등 제주산 친환경상품 20여 가지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양배추 1/4통, 적채 반통, 쌈배추 반통, 깐마늘 150g, 건표고 100g 등 소포장 상품의 비중을 30%로 늘려 고객들이 가격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GS마트는 행사기간 동안 노지감귤(1KG)은 2980원, 한라봉(1KG) 8980원, 참다래(팩, 4입~6입) 2980원, 레몬(팩, 2입) 4580원, 감자(1KG) 1980원, 흙당근(500g) 1580원, 세척무(1/2개) 850원, 브로콜리(1입) 980원, 양배추(1/4통)를 78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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