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랑의 열매는 도내 사회복지생활시설과 지역아동센터 110군데에 65만원~130만원까지 모두 1억여원의 월동난방비를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랑의 열매는 또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위해 25가구에 7000여만원을 지원했다. 박찬식 회장은 "이번 '2008 행복한 겨울 만들기' 사업은 도민들이 보내 준 귀중한 성금으로 마련된 것"이라며 "'희망 2009 나눔캠페인'에도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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