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축협조합장협의회(회장 제주축협 조합장 고성남)는 최근 제주농협지역본부에서 협의회를 개최, 제주축협축산물공판장 공동 운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창림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은 양돈농협 청정배합사료공장과 제주축협축산물공판장을 농협중앙회와 서귀포시축협과 함께 4개 단체가 공동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내년 2월까지 제안 수용여부를 결정해 줄 것으로 요구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도축협조합장협의회(회장 제주축협 조합장 고성남)는 최근 제주농협지역본부에서 협의회를 개최, 제주축협축산물공판장 공동 운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창림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은 양돈농협 청정배합사료공장과 제주축협축산물공판장을 농협중앙회와 서귀포시축협과 함께 4개 단체가 공동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내년 2월까지 제안 수용여부를 결정해 줄 것으로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