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올해 24억여원을 들여 구좌중앙초등학교 등 8개교에 미끄럼방지시설과 방호울타리, 통합교통표지판 설치 등 교통환경 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주시는 2013년까지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82개교를 대상으로 개선 사업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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