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돌이멩이 골프대회가 29~30일 오라CC와 세인트포CC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는 골프관광객 320명과 도내 초.중.고교생 80명 등 400여명이 참가한다. 대회 첫날은 골프대회, 둘째날은 친선골프로 진행된다. 제주시는 제주를 찾았던 신혼부부의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사랑과 추억의 골프투어인 이 대회를 9년째 개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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