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섬, 바다 그리고 과학을 주제로 2008 제주과학축전이 24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25일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박사 초청 강연회가 열려 청소년들에게 무한한 꿈과 희망을 심어 주었다. 이날 강연이 끝난후 김태환 도지사가 이소연 박사에게 돌하루방 기념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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