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23일 본청 회의실에서 KT 제주본부와 쓰레기봉투 광고 게재에 따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제주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판매되는 쓰레기봉투 100만장에 KT 광고를 게재하고 1장당 15원의 광고료를 받기로 했다. 제주시는 매년 700만장의 쓰레기봉투를 제작해 공급하고 있는데 상업광고를 희망하는 업체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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