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 비가 내리며 가을옷을 갈아입듯 가로수들이 붉게 물들어 가는 가운데 제주시 연삼로에는 제7차 세계 한상대회를 알리는 폴베어가 설치되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7차 세계 한상대회는 국내외 CEO등 3000여명이 참여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재외동포 경제단체 주최로 열린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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