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천에 위치한 무게가 100여톤이 넘는 오라동의 상징석‘설문대할망 족도리 모자 바위가 8일 크레인 4대 등 대형 장비를 이용해 제자리로 옮겨지고 있다. 설문대할망 족도리 모자 바위는 오라동 마을을 지켜온 상징석으로 태풍‘나리’당시 하류쪽으로 쓸려 내려 갔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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