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들이 착용할 전자발찌(왼쪽)와 가택 감독 장비 등이 23일 제주관찰보호소에서 공개되 관계자가 전자발찌를 살펴보고 있다. 전자발찌를 하고 외출을 하면 휴대전화 모양의 추적장치(오른쪽)를 통해 실시간 위치가 중앙관제센터로 전송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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