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제주 해군기지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으로 건설하겠다는 발표가 있자 11일 김태환 도지사는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은 가운데 박영부 자치행정국장이 해군기지 크루즈선박 공동활용 타당성 조사결과에 따른 강정마을 개발계획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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