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서울 KBS홀에서 열린 제10회 전국 119소방동요대회에서 유치부 제주대표로 참가한 서귀포시 예원유치원(지도교사 김명숙)이 금상과 특별상을 받았다. 예원유치원 어린이 26명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란 곡의 노래를 불렀다. 또, 이날 초등부 대표로 참가해 ‘불꽃’ 곡을 부른 제주시 도남초등학교 어린이(27명.지도교사 김명진) 팀은 은상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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