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은 음란동영상 3000여 파일을 인터넷에 배포한 박모씨(33.제주시 이호동)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수회에 걸쳐 음란동영상 3013개의 파일을 인터넷상에 배포 전시한 혐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타임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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