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김경택,)는 7일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에서 신화역사공원 조성사업 부지조성공사의 무재해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지냈다.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하는 이날 행사에는 JDC와 제주도 관계자, 공사 관련 업체 및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와 함께 신화역사공원 조성사업에도 참여할 말레이시아 버자야사 임원과 말레이시아 언론, 금융권 및 투자자 30여명도 참석했다. 신화역사공원은 2014년까지 1조5000억원을 들여 서광리 일대 404만3201㎡에 조성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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