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 30분께 집수리를 하던 김모씨(43.제주시 일도동)가 마루바닥에서 화약류 135개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7년 전 발전소 공사화약 책임자로 있을 당시 사용하지 못하게 돼 보관하게 됐다는 전 집주인인 박모씨(68)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로를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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