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말고기와 가공품, 건강기능성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마제품 판매장 시설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엔 1군데에 3억8000만원(지방비 3억원, 자부담 8000만원)을 들여 마제품 판매시설과 말고기 전문음식점 시설지원사업을 벌인다. 마제품 가공업체는 도내에 제주시 9곳 등 16곳이 운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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