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자활사업 기능 경연 축제가 다음달 4일 제주도체육회관 다목적체육관에서 자활사업 참여자와 가족,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축제는 자활 명인 명품 선발대회와 함께 가사간병도우미, 집수리 등 분야별 기능 경연이 펼쳐진다. 어울림 한마당코너엔선 헌옷과 책, 중고 가전제품 등을 모아 아름다운 가게에서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재탄생시킨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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