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조천읍 선흘리 검은오름 삼나무 임지 65㏊를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솎아베기를 실시한다. 또 번영로 등 12개 노선과 사라봉 등 공원 7곳, 우도 쇠머리오름 등 8개 오름 627㏊를 대상으로 11월까지 가지치기와 천연림 개량, 덩굴 제거 등 숲가꾸기 사업을 벌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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