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를 위해 본청 37개 부서를 일반행정, 주민생활.문화.경제 , 환경.교통.건설 등 3개 분야로 분류하고, 각 부서별 주무담당 및 직원 74명으로 내부평가단을 구성, 앞으로 2주 동안 지표의 대표성, 난이도, 연계성, 구체성, 측정 가능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지표를 평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시는 올해 도입해 운영중인 성과관리시스템(BSC)의 성과관리체계의 정착을 위해 부서별 고유지표 302개에 대해 얼마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지에 대한 지표성격평가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본청 37개 부서를 일반행정, 주민생활.문화.경제 , 환경.교통.건설 등 3개 분야로 분류하고, 각 부서별 주무담당 및 직원 74명으로 내부평가단을 구성, 앞으로 2주 동안 지표의 대표성, 난이도, 연계성, 구체성, 측정 가능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지표를 평가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본청 37개 부서를 일반행정, 주민생활.문화.경제 , 환경.교통.건설 등 3개 분야로 분류하고, 각 부서별 주무담당 및 직원 74명으로 내부평가단을 구성, 앞으로 2주 동안 지표의 대표성, 난이도, 연계성, 구체성, 측정 가능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지표를 평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