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상훈) 소속 직원과 가족들은 지난 20일 사회복지법인 성심원 사랑의 집을 방문, 실내청소와 목욕봉사를 실시하는 등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도 선관위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세째주 토요일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기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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