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캠페인이 20일 제주시청어울림마당에서 기독교복음 제주봉사단(CGM)과 사랑의집 그룹홈 주최.주관으로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행사는 우울증 척도 무료검사, 자살예방 영상 보여주기 등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20일부터 25일까지 어울림쉼터에서 자살방지 관련 그림전시회를 엔돌핀 클럽 주관으로 열린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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