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버스노선을 일제히 점검해 정비 계획을 마련한다. 시는 교통안전공단, 운수업체, 경찰, 행정기관 등 5개 기관 11명이 참여해 정류장 시설 위치 적합 여부, 도로안전시설물, 교통안전표지, 면 표시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시는 이달 말까지 노선별 현장점검을 벌여 개선안을 논의하고, 10월 하순까지 시정사항과 정비 계획를 마련키로 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