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제주보험사업단(단장 장현)은 개점 12주년(9월20일)을 맞아, 고객 중심 경영으로 고객에게 사랑받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양로원 자원봉사 등 이웃사랑·지역사랑 실천에도 앞장서는 등 나눔경영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농협제주보험사업단으로 발돋움 함은 물론 '농협보험 전국 최우수 달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보험사업 추진에 힘쓰기로 했다.
장현 단장은 "지난 12년간 농협제주보험사업단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고객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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