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집단학살지인 제주공항에 대한 유해발굴을 위한 개토제가 9일 제주시 용담동 어영공원 인근 공터에서 열린 가운데 행정부지사와 도의원, 4.3희생자 유족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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