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국 학생 세팍타크로대회가 4일 서귀포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체육관에서 전국의 중.고.대학 21팀 300여명이 참가해 열린 가운데 대학부경기에서 동신대학교와 대구과학대학교가 화려한 발차기를 선보이며 경기를 펼치고 있다. 세팍타크로(SEPAKTAKRAW)는 말레이시아어인 '세팍'(발로 차다)과 태국어인 '타크로'(볼)가 합쳐진 합성어로, '발로 볼을 차다'란 뜻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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