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을 금빛 선율로 물들였던 2008 제주국제관악제가 20일 제주국제관악콩쿠르 대상선정 음악회를 마지막으로 폐막된 가운데 19일 저녁 제주시 한라아트홀에서 열린 음악회에서 독일의 로렐라이 금관앙상블이 연주를 하고 있다. 팀 일원으로 참가한 독일 나쉬테턴시의 라이문트 프리젠 한 시장(사진 뒷줄 중앙)은 이날 강택상 제주시장과 만나 제주시와 교류를 제한 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