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휴양형주거단지 합작법인 현판 제막식이 20일 JDC 본사가 들어선 제주시 노형동 현대해상빌딩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현판식을 하고 있다. 지난 해 10월 착공된 예래휴양형주거단지는 서귀포시 예래동 일대에 2011년까지 4천366억원이 투입돼 단독 및 빌라형 주거시설, 숙박 및 레저시설, 특수시설 등이 조성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