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산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상임감사 선임 절차가 공모가 마감된 뒤 한달 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두명의 후보로 압축됐다는 후문. '꽃보직'임을 반영하듯 지난 7월말 마감한 상임감사 공모에 25명이 지원했고, 이 가운데 면접대상자가 8명으로 압축된 뒤, 임원추천위는 4명을 가려내 기획재정부장관에게 추천. 최종 낙점자는 추석 연휴 전후에 결정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MB 측근과 대통령직 인수위 활동 인연을 갖고 있는 두명의 후보로 압축됐다는 설이 파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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