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송무훈)는 8일 제주오리엔탈호텔에서 2008년도 적십자 회비 모금 유공자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송봉규 대한적십자사 중앙위원, 박상범 삼화석유 대표, 윤태현 탐라사료 대표,김수진 진양상사 대표가 명예장을 받는 등 76명이 각종 표창을 받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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